홍준표 전임지사는 주말에 국과장도 못나오게 했습니다
그런데 권한대행님 주말에 약속 다 잡아 놓았는데 갑자기 현장가자고 하면 우리는 당신의 종입니까? 가족과의 약속 다 접어두고 부랴 부랴 나와서 현장 브리핑 자료 만들고 현장 따라가고 이게 뭔니까? 몇일전에라도 지시하면(물론 휴일에 가자고 하면 정말 당신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은 변함 없음) 좋을 것을 불시에....  진짜 당신 홍준표 반만이라고 하세요 당신도 당신이지만 당신을 두둔 하는 새끼들도 확죽여 버리고 싶네요
노동조합에서는 이런것 제발 문제좀 삼으세요 그냥 노조비 받아 먹는 것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