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한국실크연구원지부 지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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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문화 댓글 0건 조회 1,232회 작성일 17-09-29 11:43본문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한국실크연구원지부 지부장 정문화입니다.
먼저, 진정한 갑....님께서 올리신 글에 대한 답변을
경상남도청 공무원 노동조합 홈페이지에서 드리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진정한 갑....님께서 여기에 글을 올리셨기에 답변을 드립니다.
진정한 갑...님 본인이 처한 억울한 상황이 있으시다면,
근무하시고 계신 한국실크연구원에도 노동조합이 있으니 직접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한국실크연구원지부도 지난 10여년간
녹록치 않은 투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어떤 노동조합에 비해 쳐지지 않는 투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갑....님께서는 저희 지부의 조합원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조합원 여부를 떠나 본인이 억울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다른 산별의 노동조합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것 보다
본인께서 근무하고 계신 조직의 노동조합을 통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칫, 연구원의 노동조합을 불신하고 계시거나 다른 이유를 들어 말씀을 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본조에 직접 연락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억울한 상황을 해결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경상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십시오.
>
>
> 모르긴 해도 우리 동네 갑질이 위에서 이야기 하는 갑질 이상일거예요.
>
> 순한디 순한 사람만 모여 사는 우리 원에 험한 대장 하나가
>
> 직원들 숨도 못쉬게 합니다.
>
> 진주시에서는 그런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
> 정말 답답해서 숨이 막힐 것 같아요.
>
> 대장이라면 실크 연구를 위해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
> 만들어 줘야 하는데
>
> 우리 동네 대장은 직원들 힘들게 하는데만 열심이네요.
>
> 진주시에는 아무 것도 기대할게 없어서
>
> 노조홈페이지에 글 올립니다.
>
> 부지사님!
>
> 우리 직원들 좀 살려 주세요.
>
> 도 관계자님!
>
> 우리 직원 한번 살펴 봐 주세요.
>
먼저, 진정한 갑....님께서 올리신 글에 대한 답변을
경상남도청 공무원 노동조합 홈페이지에서 드리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진정한 갑....님께서 여기에 글을 올리셨기에 답변을 드립니다.
진정한 갑...님 본인이 처한 억울한 상황이 있으시다면,
근무하시고 계신 한국실크연구원에도 노동조합이 있으니 직접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한국실크연구원지부도 지난 10여년간
녹록치 않은 투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어떤 노동조합에 비해 쳐지지 않는 투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갑....님께서는 저희 지부의 조합원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조합원 여부를 떠나 본인이 억울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다른 산별의 노동조합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것 보다
본인께서 근무하고 계신 조직의 노동조합을 통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칫, 연구원의 노동조합을 불신하고 계시거나 다른 이유를 들어 말씀을 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본조에 직접 연락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억울한 상황을 해결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경상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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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긴 해도 우리 동네 갑질이 위에서 이야기 하는 갑질 이상일거예요.
>
> 순한디 순한 사람만 모여 사는 우리 원에 험한 대장 하나가
>
> 직원들 숨도 못쉬게 합니다.
>
> 진주시에서는 그런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
> 정말 답답해서 숨이 막힐 것 같아요.
>
> 대장이라면 실크 연구를 위해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
> 만들어 줘야 하는데
>
> 우리 동네 대장은 직원들 힘들게 하는데만 열심이네요.
>
> 진주시에는 아무 것도 기대할게 없어서
>
> 노조홈페이지에 글 올립니다.
>
> 부지사님!
>
> 우리 직원들 좀 살려 주세요.
>
> 도 관계자님!
>
> 우리 직원 한번 살펴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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