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권한 대행이 죽은 홍어 ㅈ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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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걱정이 댓글 10건 조회 9,082회 작성일 17-10-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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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도지사 시절 노조무시와 폭압에 대하여 찍소리도 못하고 죽은 ㅈ맹키로 있다가 요사이 노조 홈페이지와 흘려가는 모양새를 보니 가관이다

 기존 홍반장의 은덕으로 자리 차지한 직원들의 저항이 많을 줄 예견은 하였지만 좀 심하다 싶다
행정부지사가 임기가 보장된 도지사 정도의 권한에서 일부 제한 받지만 엄연히 도지사권한대행으로 실질적으로 도지사와 행정부지사의 2몫을 하는 점을 알면서도 흠잡기만 한다.

 새로 부임을 하였으면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하루빨리 지역현안과 도정전반에 대한 업무파악을 하고, 제 역할을 하도록 밤낮주야 도와주어야 함에도 내부직원들 원성 운운하면서 비토만 하고 있는 모습이 구성원의 한사람으로 참으로 안타깝다

특히, 홍반장 일방의 폭압행정으로 잘못된 행정과 지역현안을 바로잡기 위해 단독 교체된 경남도정 전반의 책임자임을 무시하면서 말이다.
도지사권한대행은 우리 도청만의 책임자가 아님을 자각하고 지난 시간 반성도 좀 하면서 새로운 경남으로 바꾸어 갔으면 좋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