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탓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지기 댓글 0건 조회 1,970회 작성일 17-10-11 13:10

본문

도민의 행복을 위한
도민의 커다란 부름에


높은 분은 할 일이 태산이고

중간분은 따르는 일이 태산이고

낮은 분은 배우는 일이 태산이네.


배고픈 도민인 네 탓에
공직자분 고생이 수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