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자식 잘되라고 한 번 이야기 할때 길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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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선 댓글 4건 조회 2,337회 작성일 17-11-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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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자식 잘되라고 이야기 하는데 자식들은 듣기 싫어 합니다.
이야기 하다보면 조금 길수도 잇는 것인데.....

그리고 행정과에서도 특성을 잘 파악하여
권한대행님 말씀시간을 좀 여유 있게 잡으세요

5분이 뭡니까  한달에 한번 정례조회인데
상식적으로 권한대행님 말씀 5분으로  되는 겁니까

좀 여유 있게 잡으셨다면 이런이야기도 안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연말에 가내시 표창 등 결재 받을 일이 많습니다.
직원들 바쁜 점을 감안하고 결재를 받아야 일이 진행 되기에
비서실에서도 결재 시간 좀 길게 잡아서
직원들 불만 없도록 하여 권한대행님께 잘 말씀 드려 주셔요

누구를 원망하기보다는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것이 좋은 것
아니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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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직원조회 당초 5분 계획이었던 권한대행님 인사말. 몇분동안 하셨죠?
> 늘 이런식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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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재시간. 각종회의 등등 시간약속을 지키신 횟수보다 안지키신 횟수가 더 많으신 것 같은데 이거 팩트체크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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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계획이란 대중과의 묵시적인 약속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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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을 수 있는 권한대행님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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