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참여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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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사는 나의힘 댓글 8건 조회 5,924회 작성일 17-11-1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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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스크랩 볼때마다 안타까움이 밀려와 눈물이 날 정도다.
도내 행사란 행사는 다 그분이 가셔서 포토라인에 자리해 주시니
실국장 사진이 스크랩에 사라진지 오래다.
항상 말해왔지 않은가?
권행대행이니만큼 내년 선거까지 도정의 안정적 운영에 힘쓰겠다고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행사참여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
행사의 규모, 권위에 맞게 참석해야하는 행사는 당연히 참석해 축하해야겠지만
도청 어린이집 운동회가 주말을 반납하고 가야할 만큼 큰 행사인가?
거기 가서 사진 한방 박은거 말고 도대체 뭘 하셨는지?
행사에 오히려 방해가 되지는 않았을까?
나름의 정치적 야심이 있고,
또한 고향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남자답게 솔직히 얘기하고 대놓코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