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032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88.6%에 해당하는 914명이 ‘번아웃 증후군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번아웃 증상이 나타난 이유(복수응답)로는 ‘체계적이지 못한 업무 진행 때문’이라는 답변이 65.3%로 가장 많았고, ‘과도한 업무량’(58.9%), ‘업무를 하면서 부딪치는 대인관계의 어려움(32.9%), ‘갑이 다수 존재해서’(31.8%) 등의 순이었다.

행복한 공직문화를 위해 상하조직의 이해와 배려가 담긴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 문화 등이
신속히 자리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아닌것은 고쳐나가고 잘한것은 격려와 칭찬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청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새해를 맞기전 도청에서 행복 바이러스가 퍼져나가길 기대해봅니다.
경남도의 모든 공무원님들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