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호식 (好衣好食)하던 시절이 그리워서 불만 표출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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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의호식 (好衣好食) 댓글 15건 조회 9,460회 작성일 17-12-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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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호의호식 (好衣好食)하면서 특혜를 누려오던 적폐의 잔당들이 도지사 권한대행을 계속적으로 비난하고 뒤에서 총질을 해대는거 보면서 경남도청이 참 이정도 밖에 안돼나 싶다
도지사가 없는 경남의 현 상황은 평시와는 다르다. 한순간에 자칫 하면 경남호는 표류하기 쉽상이다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협력해서 도정을 챙기고 해도 모자랄 판에 일 많이 시킨다고 비난하고 못하겟다고 서슴없이 불만 표출하는 소수의 직원을 보면서 참 안타깝다
승진은 하고 싶고 일은 하기 싫고
지금까지 호의호식 (好衣好食)을 하던 옛시절을 생각하니 짜증이 나는가 싶다
호의호식 (好衣好食)하던 지난 달콤함은 잊고 업무에 충실해라.
도민을 위해서 일하라
얼마전 뉴스에 도청직원 5천명 이라는데 5천명이 필요한가 싶더라
일하기 싫고 불만이 많은 일부 세력들은 명퇴신청 받으라. 어차피 이들은 어느 도지사가 온다한들 불만이고 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는 버려야할 카드일 것이다
썩은 환부는 제거해야 경남도청이라는 큰 조직이 멀리 오래갈 수 있다
구조조정 한다면 기업 같으면 3천5백명만 해도 충분 한데 역시 공무원들은 고비용 저효율 구조라는 생각이 든다
도청 직원들 평균 연봉이 얼마나 될까?
아무리 못해도 5천은 상회하지 않겠나 싶은데. 연장근로수당, 출장비까지 하면1년에 3천억정도의 인건비가 도청직원들의 인건비로 나가지 않겠나 싶은데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