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11회 암예방의 날 포상계획 안내 및 포상대상자 추천 관련 경남도 보건행정과 공문을 보니 포상대상이 국가암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이 현저한 담당자를 포상 한다고 하는데.
국가암관리사업이 행안부 합동평가 지표로서 2016년까지는 도에서 년 초 평가지표를 하달하고 평가해서 1,2,3등을 한 시부와 군부를 보건복지부 기관상 또는 개인상을 주었는데, 이런 개떡 같은 일이!!!
1월 19일까지 제출하라는  공문 내용은 시부 4,5,6등, 군부3,4등을 한 기관에 포상대상자 제출하라는 어처구니없는 결정한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하다
혹시 저번에 물의 일으킨 계장 아닌가?
도에서 우수한 시, 군 빼고 아닌 곳을 포상하겠다고 한 사유를 뭘까?
도청 담당공무원이 그렇게 공정한 판단이 안 되는지???
앞으로는 시, 군에서 1,2등 하지 말고 3,4,5등 해야 하는 목표를 새워서 대충 업무추진을 해야 하는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청하대 청원게시판에 올려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