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미달 도의원 각성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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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거 댓글 6건 조회 5,569회 작성일 18-01-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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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행패부리다 결국은 300만원 벌금 받는 도의원도 있고,

공무원 인사에 개입하거나, 업자끼고 예산 요구하는 도의원도 있다.
공무원이 순해서 그냥 보고 넘어가주는 건데
자꾸 이상한 짓 하면 노조에 제보해서 우사칠갑 시키는 수가 있다.

단체장 출마하려고 표심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청 공무원들한테 별 되도않는 자료 요구 함부러 질러대다
골로 가는 수가 있다.

함양미달 예의주시 하고 있으니 대충 고마하고
선을 넘지 않기 바란다.

본인은 알고 있으리라. 의회 담당에서도 모리면 알려주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