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핵규님 지사시절 컷트1매, Best 1, 띠지 안붙이기 등 "불필요한 일 안하기 운동" 거의 정착되어 갔는데 최근 몇몇 실국장 때문에 또다시 칼라인쇄는 물론 불필요한 보고서가 양산되는 등 또다시 행정이 후퇴하고 있다 ...아울러 불필요한 일 때문에 쓸데없는 야근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간외 근무가 많은 직원에 대해서는 정말 그 원인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특히 그 사람이 근무시간에 열심히 하는지, 또는 비능률적인 점은 없는가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정말 업무량이 많다면 직원을 보강시켜주고, 비능률적인 면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고, 수당을 타먹기 위해 불필요한 근무를 하고 있다면 시정조치가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