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아니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지사 권한대행 댓글 8건 조회 3,147회 작성일 18-04-23 23:14

본문

장애인단체에서 도청 중앙현관에서 지난주부터 농성중이고,
금일 20:47분, 20:57분에 경남도청 인사과에서 두통의 문자가 왔다.

[Web발신]
행정국, 복지국 전 직원은 지금 즉시 도청으로 출근 하시기 바랍니다.

[Web발신]
다시 알립니다. 장애인단체와의 대치상황 발생으로 행적국, 복지국 전 직원 지금 즉시 비상근무 상황 유지를 요하오니 즉시 도청으로 출근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황인데
경남도 인사과장은 원거리(전북완주)에 가서
장기교육자들 술, 밥 사주고 격려하러 갔다는데...

이 비상시국에 인사과장의 올바른 처신인가 ?
집에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 ?
도지사 없으니 복무가 개판이구만.
조치가 있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