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뻘 공무원은 서있고 새파란 자식같은 젊은이는 이불펴고 누웠고 대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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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청공무원 댓글 2건 조회 2,293회 작성일 18-04-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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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청현관에는
장애인이 아닌 일반인이 도민이 활용하는 로비에 이불펴고 누워서
참 가관이 아님
아버지뻘이 되는 청원경찰과 공무원은 서있고
버르장머리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것들이 뭐가 될런지 참

누가 저런애들을 낳았고 교육을 시켯는지 참으로 애석하기 짝이없음

오호통재라,,,,
동정심이라고는 참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누가 이런단체에 동정심을 가지겠습니까......
지금 일과시간중이고 도민들이 왕래하는 현관에
지금도 젊은것들이 남부끄러운줄 모르고 이불펴고 누웠으니
도무자 양심과 도덕심은 찾아보기 힘들다

저런정신으로 무엇을 할수 있고
누구를 도울수 있는지 심히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음
언론은 다 뭐하는지 저런것 좀 찍어서
도민 모두가 알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아주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