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농성 장애인 단체 하루 빨리 떠나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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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떠나거라 댓글 9건 조회 3,448회 작성일 18-05-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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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현관에서 불법농성하고 있는 장애인 단체
6월 13일 선거일까지 가겠다는 전략인 것 같은데 시간이 갈수록 과연 누가 패배하고 자멸할 것인가.

유력 후보가 가는 곳마다 따라 다니며 자신들의 입장을 전달한다는 신문기사도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들에게 결코 유리하지는 않을 것 같다. 과연 유력 후보가 전체 장애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장애인 단체도 아니고 불법적으로 도청을 점거하여 농성하고 있는 단체에게 선거가 끝나고 과연 불법 농성단체에 대해 우호적인 지원을 하기에는 많은 부담이 따르지 않을까.

모든 것을 잃고 자멸하기 전에 스스로 물러가는 것이 현 시점에서 불법농성단체가 선택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래 글은 댓글중 퍼온글인데 불법농성 장애인단체의 성격과 자멸의 조짐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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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체는 약자가 아닙니다. 10년간 공무원들에게 갑질을 엄청 했거든요.
과거 장애인복지과 근무했던 직원들 말들어보니 가관이더만. 십원짜리 들어가는
쌍욕에다 침뱉고 넥타이 잡아댕기고..

같이 일하는 센터내 직원들에게도 갑질이 장난아니랍니다.
순번정해서 도청에서 밤샘하는데 비장애인 젊은 직원들 한번이라도 빠질라치면
해고시킨다느니 어쩐다느니 막말 쩐다는군요. 스스로 그만둬야할 것 같다는 푸념을
여러번 들었음요...

차별하지말라고 외치는 지네들이 비장애인들 머리위에서 군림하려 들다니 참 어이없는 인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