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관에 훤한 대낮에 젊은놈 코고는 소리가 천둥소리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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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관이다 댓글 4건 조회 2,030회 작성일 18-05-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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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이 출입해야 하는 현관문에
도청공무원이 한창 일하고 있고
나이가 곱절이나 많을둣한 청경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중앙현관문앞에 이불을 깔고 낮잠을 주무시느라
코고는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들린다

몇몇 도정직원들이 쳐다보니
자기들도 미안한지 깨운다

과연 도청이 이런데가....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들이 과연 우리에게 무었이고 무슨존재인가?
청사방호부서에서는 조속하게 법대로 처리하기 바란다

글고 저들의 요구사항이 정당한지 어떤지 감사원 감사를 의뢰하면 안되나요?
도무지 왜 이렇게 방치되는지 모르겠다
경찰들은 또 무엇하는지 참 참

청우 여러분들도 그들땜에 불편한것이 있으면 여기 적나라하게 올립시다
만인이 볼수 있도록.....
나중에 법정에 다툼이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지금 법적으로 처리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남사스러워서 못살겟다 우리직장이 이렇게 방치되고 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