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에 아침마다 코를 막고 다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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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넘새 댓글 6건 조회 2,660회 작성일 18-05-08 20:33본문
향기로운 냄새가 아니더라도
언제부터인가 아침에 도청에 들어오면 무슨 똥꾸렁내가 난다~~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한다.
사람은 맘을 잘쓰야 좋은 냄새가 난다쿠더라
억지부리고 땡깡부리니 좋은 기 나오것나~~
무단침입 장애인님들이 밤새 누워서 무단으로 빵구끼고
옆에 멀정하게 생긴 님들이 무단방류하는 긴지~~
고약한 넘새로 건물이 진동한다.
회계과는 뭐하노 빨리 방역해서
99개 가진 귀족장애인이 하나더 얻어서 100을 채울려고
뒹굴고 자는 님,
그 옆에 멀정하게 생긴게 귀족장애인 수발한다고 입벌리고 자는 님,
바퀴벌레, 개미새끼 다 좀 잡아라~~~
언제부터인가 아침에 도청에 들어오면 무슨 똥꾸렁내가 난다~~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한다.
사람은 맘을 잘쓰야 좋은 냄새가 난다쿠더라
억지부리고 땡깡부리니 좋은 기 나오것나~~
무단침입 장애인님들이 밤새 누워서 무단으로 빵구끼고
옆에 멀정하게 생긴 님들이 무단방류하는 긴지~~
고약한 넘새로 건물이 진동한다.
회계과는 뭐하노 빨리 방역해서
99개 가진 귀족장애인이 하나더 얻어서 100을 채울려고
뒹굴고 자는 님,
그 옆에 멀정하게 생긴게 귀족장애인 수발한다고 입벌리고 자는 님,
바퀴벌레, 개미새끼 다 좀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