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군 준비상황 현장 점검 계획"에 대해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내용은 보면 실국본부장들이 시군에 투입되어 현장점검을 한다는데 가서 뭐를 점검한다는 겁니까. 시군 읍면동 직원들이 다 알아서 하는데 오히려 점검 나가서 방해나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다시 생각해보시죠
괜히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혹시 생기면 득보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전 선거에도 이렇게 실국본부장들이 현장 점검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권한대행께서 유별시럽게 또 일을 위한 일을 만드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