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많아도 너무 많다.
곳간 여유도 없다는데''''''''

실현가능성이 낮은 사업, 성과 대비 투입 비용이 많은 사업, 일상적인 사업,
중앙부처 연계사업이나 공모사업, 특정단체 요구로 반영된 사업이나
특정 시군에 국한된 사업 등은 과감히 줄이거나 축소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경남경제 어렵게 돌아가고 있는것 같은데 경남 경제를 부흥 시키기 위해서는
공약사업 추진이나 예산운영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인수위와의 협의나 공론화 과정을 통해서 공약사업에 대한 정리가 필요할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