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언론 대응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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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폐청산 댓글 5건 조회 3,463회 작성일 18-06-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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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국가를 분열시키고 국민단합을 저해하는
적폐언론에 대한 대응지침이니 필히 준수할 것

1. 적폐언론에 대해 철저히 무시해야 한다.

    사실왜곡을 일삼는 조중동을 국민들이 믿지않듯이
    이제 경남을 농단하는 한줌의 쓰레기같은 적폐언론을
    도민 누구도 믿지않는다. 아무 영향력도 없는 것들이
    무슨 대단한 영향력이라도 있는 것 처럼 행세하지만
    실상은 아무 영향력이 없다. 기사 나도 신경완전 끄고
    철저히 무시하기 바란다. 자연 고사될 것이다.
    괜히 기사하나 올라왔다고 관심을 보이면 기고만장
    길길이 날 뛸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기레기들이 더 잘아는 사실이다.
    앞으로 경남에서는 철저히 적폐언론에 관심 갖지마라
    또 압력도 행사하지 마라. 언론도 아닌 것들이 언론탄압
    한다고 쌩 깔것이다.

2. 도민의 세금으로 적폐언론 구독하지 마라

    신성한 도민세금으로 사회와 국가분열을 획책하는
    적폐언론을 구독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따라서 이런 적폐언론은 절대 도민세금으로 구독을 금하라
    도청, 시군청을 비롯한 관공서에서 절독하면 적폐언론은
    얼마 못가 스스로 문을 닫을 것이다.
    도민세금으로 적폐언론을 구독하여 명줄을 연장시켜
    주는 것은 매국행위에 동참하는 것이다.
    모든 언론은 스스로 경쟁하여 자립해야 한다.
    7월부터 행정기관에서 보는 모든 적폐언론의 구독을 중지하라
    세상이 변했다, 정보는 인터넷에 넘치고 넘친다.
    누가 적폐언론 보고 정보 얻나.

3. 적폐언론의 소굴 도청기자실을 없애라

    도정정보 인터넷에 게시하면 다 알 수 있는데 뭐한다고
    도민세금 들여 기자실 운영하는 지에 대해 의문이 많다
    사회분열 시키고 국가분열 시키는데 앞장서고 고생한다고
    온갖 편의 제공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생각해보자
    기사는 저거 사무실에 작성하고 술밥도 저거 사무실에서
    해결하도록 자율권을 보장하도록 하자.
    기레기 수발에 고생이 많은 공보관실 위상과 조직, 인원도
    재조정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