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에 적폐 공무원 들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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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적폐 댓글 5건 조회 2,706회 작성일 18-07-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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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야의 고요가 왠지 무섭다
아침에 옆사람 눈치 조금 보면서 간단히
한줄 쓰고싶네.
경남도청에 이런 적페공무원은 사라졌으면 좋겠다
곧 있을 인사에 필히 반영 되었으면 좋겠다.

언제부터인가 도청 공직사회를 정치로 오염시킨
정치공무원  이 연놈들을 철저히 색출하여 자진사퇴
시키던지 아니면 도정연구관으로 보내서 대다수
도청 공무원들이 이 연놈들로 인해 오염되지 않기를
바란다. 도지사가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했다고
씨부리는 연놈들이 제 승진은 왜 거부할 수 없었는가
이 참에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를 위배한 연놈들은
인정사정없이 조치해야 할 것이다.

도청 공무원 중에서 제 역할 다하지 않는 연놈들도
승진 등에서 철저히 배제해야 옳다고 본다.
지난번 장애인들이 도청로비를 불법 점거 했는데도
수수방관하여 청사방호를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어여 할 것이며 채무제로 나무
뻬내기와 관련하여 시민단체들이 불법적으로
표지석을 제마음대로 땅에 묻는데도 이를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는 청사방호를 어떻게 해서 이런
무법천지로 변질 시킨 것인지에도 철저하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도청이라는 공적공간을 제맘대로
점거하고 제맘대로 표지석을 묻고 이런 불법행위가
일어나는데도 제 역할과 소임을 제대로 못하는
부서장들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청사방호 뿐만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살금살금
눈치나 보면서 소신없이 무사안일한 부서장이나
담당자는 그에 상응한 책임을 반드시 따져야 옳다

얼마전 홍반장이 페이스북에 마지막 막말이라고
하면서 국회의원놈 중에서 해외여행이 본업이라고
생각하는 놈이 있다고 지적했던데 우리 경남도청에도
맨날 해외여행이나 노는데 빠짐없이 쳐돌아 댕기는
연놈들이 있다. 교육또한 마찬가지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남들에게 미루고 교육으로 빠지고,
해외여행으로 빠지면서 공무원 조직을 완전히
제놈 놀이터로 여기면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쳐돌아 댕기는 연놈들은 이번
인사에서 반드시 불이익을 줘야 옳다고 본다.

도청 직원중에서 제 맡은 일은 언제 하는지도 모르고
맨날천날 복도통신 퍼뜨리고 일하는 직원 뒷다리나
거두면서 조직갈등을 부추기는 험담꾼들을 색출하여
조직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고 본다.
제 놈은 일도 않으면서 어찌그리 남의 일은 잘했니
못했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지 반드시 색출하여
퇴출시켜야 옳다. 제 역할도 못하면서 남도 일못하게
뒷담화나 하는 연놈들 처단해 주면 좋겠다

노조에 관여한답시고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양
안하무인격으로 어깨 힘주며 간부공무원이나 동료에게
협박아닌 협박하면서 분위기 흐리게 하는 적폐공무원과
제 역할 제대로 않고 괜히 노조사무실 기웃거리면서
인사청탁하고 노조에 기대어서 승진, 전보 등 제놈
이익을 챙기기 위해 비굴하게 행동하는 적페공무원도
우리 경남도청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허구헌날 제 탓은 없고 맨날 위에 놈이 잘 못했고
아랫놈이 뭘 잘 못하고 하면서 남탓만 하는 적폐 공무원
제발 도청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조직을 위해서 자기희생 정신은 조금도 없이 남탓하며
조직의 단합을 저해하고 조직발전을 가로막는 이런
적폐공무원은 이번 잘 골라내서 처단해 주면 좋겠다
신임지사님도 겸손하고 유능한 공무원을 주문했던데
제발 우리 도청에서도 공무원사회가 완전 새롭게
바뀌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