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는 도청을 당장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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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62건 조회 166,813회 작성일 18-07-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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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는 도청을 당장 떠나라

❍ 독단 행정
  - 업무보고 시 자기 고정관념에 매몰되어 담당부서 의견을 아주 잘 청취하지 않음
  - 결재 시 결재판을 내동댕이치기도 함(몇 차례 직접 목격하였음)
  - 다리는 건강할지 모르나 머리는 따라 가지 않고, 잦은 출장으로 7∼6급 행정 
  수준임(종합적인 판단과 리더로서 함양 미달)
  - 출자·출연 기관장 일부를 민선 7기 전에 공석으로 만들거나 괴롭혀(이지메 등)      소관부서에서 일하는데 엄청 고생이 많았다 함
    * 민선7기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상식에 벗어난 부분이 많았음

❍ 전시행정 표범
  - 근본적 문제해결이 아닌 보여주기 식 각종 위원회·TF를 빈번히 다수 설치하여
    행정 낭비시키고, 이를 언론을 이용하여 행정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커다란
    변화가 있는 것처럼 언론플레이 및 보여주기의 대표 주자임
    * 기존 시스템을 제대로 챙겨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 대부분임
      (설치 개수  파악 필요함)

  - 대행이라는 직함에 걸맞지 않는 각종 행사와 시찰이라는 명목으로 공휴일도
    없이 빈번히 참석하여 도와 시군 직원이 공휴일에 편안히 쉬지도 못하고(특별한
    위기사항이 아니었음), 또 카메라맨이 반드시 참석하여 매일 지방지에 여러
    행사 사진이 도배되어 열정적으로 도정을 책임진다는 인식 확산 목적의 언론
    플레이 달인
  - 빈번하고 많은 출장으로 출장비도 엄청 챙겼으며, 업무 추진비도 엄청 사용
    하였다 함
  - 전시행정의 달인 : 밀양 병원 화재 사건 후 방화복과 헬멧을 쓰고 카메라앞     
    에 나타남

❍ 인사전횡
  - 인사권한 행사시 동문인 G대, J고, N중과 친한 벗들(61년, 62년생 다수)을
    승진과 요직에 전진 배치(근평 줄세우기 포함)함
  - 그동안 행정직이 차지하던 ○과 주무계장 자리에 동문이자 친구인 특수 직렬을
    배치시킴
  - 수의사무관이 1명이 중앙으로 파견되어 공석이 되자 그 동안 관행과 다른 즉,
    파견 직렬이 아닌 친구인 축산 연구직을 승진시킴

⇒ 도청 노조가 이런 사실을 몰랐다면 무능함이요, 알면서 부정을 개선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면 직무유기임
⇒ 한경호가 지방행정공제회에 조만간 이사장으로 발령난다는데, 도청을 떠남이
  도청과 시군직원에겐 다행이지만, 겸손하지 못하고 함량 미달인 자를 고위직에
  발탁하는 것은 현 정부와 김경수 도지사님 철학과 부합하지 않음
⇒ 행정을 오염시키고 도민을 우롱하며 끼리끼리 이익과 개인의 이익을 우선한
  한경호는 앞으로 경남지역에 절대 발을 붙이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