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일지라도 모욕죄 명예훼손죄 허위사실유포죄 등에 해당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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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정순화 댓글 11건 조회 10,410회 작성일 18-07-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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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쓴 직원이라는 분
어떤 어려움을 억울함을 겪었셨는지 모르지만 악의가 가득한 글로 보입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1년여 시간동안 도민을 위해 일해 오신분 입니다.
그동안 함께해온 도민에 대한 모욕이기도 합니다.
잘하셨다는 도민도 많습니다.
많은 일도 하셨습니다.
도민들이 한 대행을 욕하시는 분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직원들은 많은 지시에 직설적인 언어 사용 등에 어려움을 겪은 직원분도
없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악의적인 글은 책임도 감수해야 합니다.
내용이 사실일지라도 한  개인을 이렇게 공개 된 곳에 비판하는 것은
명백하게 모욕죄 명예훼손죄 허위사실유포죄 등에 해당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억울한 일이 있더라도 너무 격한 감정으로 글을 게시하는 것은
자제하시고 격한 감정은 하루 밤 주무시고 게시해도 늦지않을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사는 세상이 아니잖습니까
왜 그랬을까 그럴수 밖에 없었나 상대방 입장도 각하면서
글을 조금 순화하여 하시고 싶은  글을 쓰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게시판은 늘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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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는 도청을 당장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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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단 행정
>  - 업무보고 시 자기 고정관념에 매몰되어 담당부서 의견을 아주 잘 청취하지 않음
>  - 결재 시 결재판을 내동댕이치기도 함(몇 차례 직접 목격하였음)
>  - 다리는 건강할지 모르나 머리는 따라 가지 않고, 잦은 출장으로 7∼6급 행정 
>    수준임(종합적인 판단과 리더로서 함양 미달)
>  - 출자·출연 기관장 일부를 민선 7기 전에 공석으로 만들거나 괴롭혀(이지메 등)      소관부서에서 일하는데 엄청 고생이 많았다 함
>    * 민선7기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상식에 벗어난 부분이 많았음
>
> ❍ 전시행정 표범
>  - 근본적 문제해결이 아닌 보여주기 식 각종 위원회·TF를 빈번히 다수 설치하여
>    행정 낭비시키고, 이를 언론을 이용하여 행정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커다란
>    변화가 있는 것처럼 언론플레이 및 보여주기의 대표 주자임
>    * 기존 시스템을 제대로 챙겨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 대부분임
>      (설치 개수  파악 필요함)
>
>  - 대행이라는 직함에 걸맞지 않는 각종 행사와 시찰이라는 명목으로 공휴일도
>    없이 빈번히 참석하여 도와 시군 직원이 공휴일에 편안히 쉬지도 못하고(특별한
>    위기사항이 아니었음), 또 카메라맨이 반드시 참석하여 매일 지방지에 여러
>    행사 사진이 도배되어 열정적으로 도정을 책임진다는 인식 확산 목적의 언론
>    플레이 달인
>  - 빈번하고 많은 출장으로 출장비도 엄청 챙겼으며, 업무 추진비도 엄청 사용
>    하였다 함
>  - 전시행정의 달인 : 밀양 병원 화재 사건 후 방화복과 헬멧을 쓰고 카메라앞     
>    에 나타남
>
> ❍ 인사전횡
>  - 인사권한 행사시 동문인 G대, J고, N중과 친한 벗들(61년, 62년생 다수)을
>    승진과 요직에 전진 배치(근평 줄세우기 포함)함
>  - 그동안 행정직이 차지하던 ○과 주무계장 자리에 동문이자 친구인 특수 직렬을
>    배치시킴
>  - 수의사무관이 1명이 중앙으로 파견되어 공석이 되자 그 동안 관행과 다른 즉,
>    파견 직렬이 아닌 친구인 축산 연구직을 승진시킴
>
> ⇒ 도청 노조가 이런 사실을 몰랐다면 무능함이요, 알면서 부정을 개선하려고
>    노력하지 않았다면 직무유기임
> ⇒ 한경호가 지방행정공제회에 조만간 이사장으로 발령난다는데, 도청을 떠남이
>    도청과 시군직원에겐 다행이지만, 겸손하지 못하고 함량 미달인 자를 고위직에
>    발탁하는 것은 현 정부와 김경수 도지사님 철학과 부합하지 않음
> ⇒ 행정을 오염시키고 도민을 우롱하며 끼리끼리 이익과 개인의 이익을 우선한
>    한경호는 앞으로 경남지역에 절대 발을 붙이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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