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음해 모략 방지를 위한 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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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능한가요 댓글 6건 조회 7,847회 작성일 18-07-16 08:29본문
건의사항님께서 설문조사 하자고 하셨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방안입니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현재는 행정부지사)에 대하여 찬반 설문조사를 하려면
첫째가 도민이 우선 입니다.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보고 일하시면 안됩니다. 국민을 보고 일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도민에게 먼저 물어 보면 됩니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1년이 홍준표 도지사 5년과 비교했을때
도정 운영을 잘 했는지 잘 못 했는지?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1여년 성과와 실
홍준표 도지사 5년 성과와 실에 대하여
둘째 도청 직원들에게 물어 봐야겠습니다.
공정한 인사 여부, 공정한 표창 여부, 대형사업 국비 예산 확보, 도 각종단체를 비롯 하여 시군에 공정한 예산지원, 알뜰한 살림살이, 직원과 소통, 인성, 업무파악능력, 도의회관계 등 리더로서 자질 등 등
셋째 시군 직원들에게 물어 봐야 겠습니다.
시군간 공정한 예산 배분, 각종 지원 공정성, 도와 시군간 소통과 상호간 협조, 감사 방법 결과 조치, 시군의 중요 사업에 대한 관심도, 시군 중요 사업 지원 등
넷째 중앙부처공무원들에게 물어 봐야겠습니다.
경남도 살림 살이를 위하여 예산확보 노력도, 타시도와 비교시 경쟁력, 위기상황 대처 능력 등
다섯째 도의회 의원들의 한경호 도지사 권한 대행에 대한 평가 등 등 기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평가(설문조사)란는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것 입니다.
평가(설문조사)를 위한 지표개발, 평가에 따른 많은 예산과 인력이 소요 됩니다.
직원평가 결과가 다를 것이고 도민평가 시군평가 중앙기관평가 도의원 평가 각종위원회 평가 결과가 모두 다르게 나올 것입니다.
공무원은 도민을 보고 일해야 합니다. 도민의 삶을 질 향상이 우선 입니다.
>
>
> 한경호 부지사님의 잘했다 못했다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몇 일전 올라온 글에 대한 주장이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 문제까지 제기되는데 이런 일에 대한 대안을 제시 건의 합니다.
> 간부공무원에 대한 비판적 내용이 심하게 제기될 경우, 노조에서는 설문조사를 해주시고, 그 결과를 인사권자에게 제공해 주시면 될 듯합니다.
> 물론 부지사님의 경우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제출하시면 될 듯 합니다.
> 그래야만 이런 논쟁이 해결 되지 않겠습니까?
>
그게 가능할까요,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방안입니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현재는 행정부지사)에 대하여 찬반 설문조사를 하려면
첫째가 도민이 우선 입니다.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보고 일하시면 안됩니다. 국민을 보고 일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도민에게 먼저 물어 보면 됩니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1년이 홍준표 도지사 5년과 비교했을때
도정 운영을 잘 했는지 잘 못 했는지?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1여년 성과와 실
홍준표 도지사 5년 성과와 실에 대하여
둘째 도청 직원들에게 물어 봐야겠습니다.
공정한 인사 여부, 공정한 표창 여부, 대형사업 국비 예산 확보, 도 각종단체를 비롯 하여 시군에 공정한 예산지원, 알뜰한 살림살이, 직원과 소통, 인성, 업무파악능력, 도의회관계 등 리더로서 자질 등 등
셋째 시군 직원들에게 물어 봐야 겠습니다.
시군간 공정한 예산 배분, 각종 지원 공정성, 도와 시군간 소통과 상호간 협조, 감사 방법 결과 조치, 시군의 중요 사업에 대한 관심도, 시군 중요 사업 지원 등
넷째 중앙부처공무원들에게 물어 봐야겠습니다.
경남도 살림 살이를 위하여 예산확보 노력도, 타시도와 비교시 경쟁력, 위기상황 대처 능력 등
다섯째 도의회 의원들의 한경호 도지사 권한 대행에 대한 평가 등 등 기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평가(설문조사)란는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것 입니다.
평가(설문조사)를 위한 지표개발, 평가에 따른 많은 예산과 인력이 소요 됩니다.
직원평가 결과가 다를 것이고 도민평가 시군평가 중앙기관평가 도의원 평가 각종위원회 평가 결과가 모두 다르게 나올 것입니다.
공무원은 도민을 보고 일해야 합니다. 도민의 삶을 질 향상이 우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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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 부지사님의 잘했다 못했다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몇 일전 올라온 글에 대한 주장이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 문제까지 제기되는데 이런 일에 대한 대안을 제시 건의 합니다.
> 간부공무원에 대한 비판적 내용이 심하게 제기될 경우, 노조에서는 설문조사를 해주시고, 그 결과를 인사권자에게 제공해 주시면 될 듯합니다.
> 물론 부지사님의 경우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제출하시면 될 듯 합니다.
> 그래야만 이런 논쟁이 해결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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