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과장 이분, 존재감도 없다가 권한대행과의 인연으로 예산담당관, 인사과장으로
호가호위하며 사람 좋은것같이 행세하면서 인사를 본인 친분위주로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인사에서는 인사과장은 손을 떼심이 어떠할런지?  이번에도 장난치면 지사님께 정식 건의드.려 우리조직에서 적폐로 간주하고 영원히 추방시키는 방향으로해야하할것입니다

지 친구 챙기고 같이 근무했던 직원만 챙기면 다른 사람들은 어찌돼도 모르겠다는 식으로 하지 마시기를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100% 공정한 인사는 없다는걸 압니다.  그러나 조직에서 승진년도와 평소 그사람의 업무행태 등  여론에 귀 기울여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허탈감을 느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권한대행도 당신 친구들, 동문, 동기들 요직부서에 앉히고 당신 입맛에 맞도록 인사를 한건 아는사람은 다 압니다

처음왔을때 강당에서 취임식때 공정한 인사를 약속했을때 홍준표 도정과는 달라지겠지 생각도 해보았는데,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나 하는생각은 한달도 안가더이다

홍준표 지사의 막무가내식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덜했다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

마지막 가실때에도 한번 휘저어 버리고 가고싶겠지만, 제발 부탁드리지만 이번 인사에는 공정한 인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가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