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사는 자신의 역활에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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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랑이 댓글 3건 조회 3,712회 작성일 18-08-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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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면 멀리가고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조직에서는  나만 살아 남을 수 없고
함께 해야 합니다.

이게 아니고
저게 아닐 때는

조직을 박차고 나와
심판을 받고 크면 됩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소통의 체널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기분이 가라앉고
오늘 기분이 불행하다고

남에게 침을 뱉으면 결과는
분풀이로 상대가 쓰러지나요
.
침을 뱉은 본인에게 그 결과들이
다 되돌아 온다는 인과 응보의 법칙을
알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부지사는
경남의 심장박동에 활력을 넣기 위해
 
최선의 마음과 최선의 열정으로 하루하루를
희생하면서 친지들과의 만남도 자제했다고 봅니다.

길흉화복은 언제나 곁에서
손님처럼 왔다가 갑니다.

서러 돕고 배려하면서
배가 앞으로 나가도록 해야지

구멍을 내는 우를 범해서는
조직의 일원이 아닙니다.

성실과 신뢰는 언제든가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드러난다고 봅니다.

모두 함께가는 희망의 조직을 일구도록
나부터 한 번 더 인내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