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시군 직원을 중간에서 음해하는 일부 세력,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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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2,461회 작성일 18-09-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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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시군간의 인사교류를 사전 시장,군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적의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시군 협의없이 무작정 사무관 등 직원들을 시군으로 내려보내지는 않는다고 본다.

시군과의 인사교류시 사전 시장, 군수와 협의해서 동의를 구한 후 인사교류를 한다는 점 잊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우리 나라의 행정조직은 읍면동, 시군구, 시도, 중앙부처가 상호간 거미줄처럼 엮여져 있다고 본다.

읍면동에서 부족한 부분은 시군청에서, 시군에서 필요한 부분은 도와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여 국비 등 예산확보를 해오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제대로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시군이 없이는 도가 있을 수 없고, 도가 없으면 시군도 생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도청 직원들도 모두 시군에서 올라온 직원들이고, 어려운 시군과 시군 특성에 맞도록 조금이라도 도와가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고, 같은 공무원끼리 상호간 얼굴 붉히지 않도록 해주고,

불필요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고 지방공무원을 대표하는 리더로서의 모습으로 언행을 해 주었으면 한다.



필요없는 소모적인 행동은 자제하고, 정말 우리 직원들의 후생, 복지를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한번더 고민해서

우리 공무원들의 대변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