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도청에 그렇게 사람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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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심 댓글 0건 조회 1,771회 작성일 18-09-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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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잡았다고 봄이 맞지 않을까요?
절대 끊어지지 않는 고래심줄 잡았겠지요.
성적조작 가담으로 출세한 의혹을 받는 5명도 서로 바꿔가며 꿀만 빨았더군요.
내가 왜 기술직을 선택했지 후회하고 있어요.
전공 무시하고 행정직을 했다면 인사과에서 고위층과 비리 공유해서 부시장 부군수 해먹을 기회도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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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에서 기획으로
> 기획에서 다시 행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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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에 그렇게 사람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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