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직된 형태의 국별 대항 체육대회 하면 참석하는 것도 일부만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체리필더 같은 공연행사와 치맥 행사를 추진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함께 나와서 삼삼오오 얘기도 하고, 자유롭게 도지사님과 직원들이 하나 되어서 즐기는 행사가 되면 좋겠슴다.
아울러, 괜히 음주 걸리지 않게 모두들 차는 놔두고 귀가하시면 합니다.
기대되는 직원 하합 한마당..^^ 나중에 다들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