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는 없으면서 과장 국장 앞에서 나불거리고
거의 매일아침 국장님 출근전 국장님실 앞에서 대기 했다 의미 없는 인사하는 모씨
성과는 내고 싶은데 성과는 없고 다른계 성과는 뺏들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고 이를 우째야 할고
어이 계장님아  그래가 승진하모 머하시요? 나중 제대하고 나서 가슴에 손얻고 생각해 본다면(하기사
기본적으로 머리가 안좋은데 중상모략으로 지금 이자리 왔으니) 자식들한테 머라 할기요
나 이런 아버지야, 아버지 대단한지? 너도 나처럼 해바라고 하겠제?
(인생을 도리켜 밨을때 부끄럽지 안은 아버지가 되세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낼부터 정직하게 합시다 타계 실적을 내끄로 만들라고하지 마시고요 직원들이 다 알고 있어요
그러한 아버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