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명찰은 생각하기에 따라 나를 알리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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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찰꼭필요 댓글 1건 조회 2,421회 작성일 18-11-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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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산업화, 자동화 시대에 도청에서 같이 있는 직원들의 이름조차 모르고 생활하고 있다.

그나마 직원 명찰이 있어 부서와 이름을 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국장 등 간부들과, 타부서 직원들이 나의 이름과 부서를 알아봐 주는거 얼마나 좋은 일인가?

명찰이 없다면 같은 청내에 있으면서 같은 부서에 근무하지 않으면 서로 이름도 모르면서 계속 생활할 것이다.

모은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긍정적이고 좋은쪽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