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혹은 현재보다 나은 개선방안이라 했을때...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어 개선을 거듭하여 하나의 결과로..나올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어딜가나 아이디어는 대접못받고

결과가 대접받다보니

아무도 생각을 하지않고

개선점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개선을 하려는 시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답은 뻔한 문제라고 생각되는것도. 다른답을 얼마던지 구할수 있을것이며 차선책을 찾을수도있는데...

일전에 어떤 개선책을 내 놓으니. 양식을 운운하며 반려했던 적이 있습니다. ㅠ

그 이후 정부정책에서 시행되었을때

다시금 그때 하자고 햇던거 왜 디벨롭 안햇냐고 하시던데...


암튼...

일을 잘하려면 생각을 많이해야되는데 생각을 하지않아서..

생각할 시간이없거나.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없거나, 생각할 이유가없거나

혁신을 한다해도 뭐가 달라지는지

리더는 합당한 베네핏을 제시해도 할까 말까 한게 혁신인데

아무것도없이 하자고 간부들만 조아댄다고 나오는게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