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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백 댓글 15건 조회 31,432회 작성일 18-12-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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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솔직히 얘기해 봅시다.

신, 윤 두 분 도청 직원 누구나 인정하는 분 아닙니까.

능력이든 인품이든.

능력있는 자는 당파에 상관없이  중용하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 아니요.

능력도 인품도 저 바닥인 사람이 두 손바닥, 세치 혀끝만 잘 놀려서 승진하여 하급 직원들에게

갑질하는 인간들이 지금 설치고 있는 마당에 그 두 분은 정말 능력자이고 좋은 성품의 소유자라는 것을

진정 모르신다 말이요.

인사철에 남을 비방해서 득을 얻고자 하는 그대는 진정 누구란 말이요.

경남도청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신, 윤 두 분을 욕할 자 과연 누구란 말이오.

다들 이러지 맙시다.

너무 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