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 지소장"이란 글을 올린 익명 "나그네" 는 실명을 공개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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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소장님과 함께 일한 사람 댓글 4건 조회 5,537회 작성일 18-12-12 15:33본문
"능력자 지소장" 이란 익명 "나그네"의 글이 올라오고
또 "능력자 지소장에 대한 공개 해명"이란 진주지소 직원일동의 글을 보면서
익명 "나그네"의 글이 저급한 목적이 있지 않았나 생각하게 만든다.
먼저, 나 자신부터 밝힌다.
지소장과 함께 제법 긴 기간을 같이 근무하였고
발령으로 헤어질 땐 많은 걸 배우지 못하고 떠남을 안타까워 한 직원이다.
업무적 능력이나 자질에 조금의 의심도 하지 않았다.
진주지소 직원일동의 글을 읽고
이제는 익명 "나그네"가 실명을 밝히고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익명 "나그네"는 진주지소 직원일 것이라고 추측케 하는 교묘한 수법으로
지소장과 지소 직원 전체의 마음을 희롱하고 상처를 주었다.
갈라치기하여 뭔가를 얻기 위한 음해성 글이 분명해졌다.
지소장 자리가 꽃보직 중의 하나라는 익명 "나그네"의 주장처럼
지소장 자리가 당신의 생각처럼 탐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은 착각속에 빠진 "나그네"이고
누구보다 부패한 "나그네" 일거라 믿는다.
이 글을 쓰는 내가 익명 "나그네"의 선배일지 후배일지 모르겠으나
당신이 이번 사태에 대해 실명을 밝히고 공개적으로 사과한다면
나 역시 실명을 밝히고 선후배에 대한 예의는 지키겠다.
더 이상 익명에 숨어 비열한 언행은 하지않길 바란다.
또 "능력자 지소장에 대한 공개 해명"이란 진주지소 직원일동의 글을 보면서
익명 "나그네"의 글이 저급한 목적이 있지 않았나 생각하게 만든다.
먼저, 나 자신부터 밝힌다.
지소장과 함께 제법 긴 기간을 같이 근무하였고
발령으로 헤어질 땐 많은 걸 배우지 못하고 떠남을 안타까워 한 직원이다.
업무적 능력이나 자질에 조금의 의심도 하지 않았다.
진주지소 직원일동의 글을 읽고
이제는 익명 "나그네"가 실명을 밝히고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익명 "나그네"는 진주지소 직원일 것이라고 추측케 하는 교묘한 수법으로
지소장과 지소 직원 전체의 마음을 희롱하고 상처를 주었다.
갈라치기하여 뭔가를 얻기 위한 음해성 글이 분명해졌다.
지소장 자리가 꽃보직 중의 하나라는 익명 "나그네"의 주장처럼
지소장 자리가 당신의 생각처럼 탐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은 착각속에 빠진 "나그네"이고
누구보다 부패한 "나그네" 일거라 믿는다.
이 글을 쓰는 내가 익명 "나그네"의 선배일지 후배일지 모르겠으나
당신이 이번 사태에 대해 실명을 밝히고 공개적으로 사과한다면
나 역시 실명을 밝히고 선후배에 대한 예의는 지키겠다.
더 이상 익명에 숨어 비열한 언행은 하지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