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군수 재선후 체어맨으로 바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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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조군수가 재선후인 2006. 11월에 당선축하한다고 황제급으로 행세하려고 군민 세금으로 4천8백68만원짜리 체어맨 자동차를 군예산으로 사셨다. 재정자립도가 13%인데, 군민에게 군림하려고샀는지 군비로 군수 전용자동차를샀다. 오늘 동아일보 1면톱으로 났다.
FTA 타결로 농민들은 죽게되었는데.... 죽어나는것은 군민이다. 우리 합천군이 발전했다고 행사시마다 심군수가 자기치적 자랑을 하는데 참 웃습고 어이가없다. 체어맨예산을 승인해준 군의원들도 한통속이다
노예모자에서 보여준 군수의 거만한 말투.... 일해공원, 손석희와 대담때의 무식한 어투.... 나는왕이로소이다 방영으로 합천 망신... 합천군수는 거만한 독재적 황제인가?????
체어맨구입 하나에서도 심의조 군수의 생각과 양식을 적나라하게 잘 알수 있다 이런사람을 군수로 뽑은 우리 군민만 불쌍하고 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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