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행동, 직원간 불화, 업무회피 때문에 변호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셨나요?
보아하니, 모두 개인의 주관적 판단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직원상호간에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일로 판단되며, 그런 주관적 요소가 직장을 그만두라고 비난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짐작합니다.
동료들간에 이런 소문을 퍼뜨려 괴롭히는 현상을 '왕따' '따돌림'이라 표현합니다.
특히, ''나가 주세요''라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데 당신이 ''나가라''고 할 권한이 있습니까?
혹시 당신 스스로 나는 도청의 주인이다 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왜 당신이 도청의 주인 행세를 하십니까?
도청의 주인은 도민이고 국민이며 공무원은 도민과 국민의 봉사자 임을 망각하지 맙시다.
익명을 이용하여 타인을 괴롭히는 비겁한 짓은 삼가하기 바랍니다.
향후 이런일이 반복되면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섭섭한 점이 있었다면 상호간에 너그럽게 이해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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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나만 가지고 그래^^
> 이 세상에 나쁜놈 천지인데 또 한놈 보내는구나
> 혹시 자격지심에 질러보는거 아닌가
> 잘 나가는 변호사가 부럽고 질투나고 그런거 ㅎㅎ
> 당신 머리를 탓해야지 엄한사람 헐뜯고 그러지
> 변호사가 뭘 잘 못했는지 야기를 해야 편이라도 들어주지
> 무작정 당신 편들어 달라고 ㅋㅋ
> 우리가 남이가 그런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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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난 변호사 자격증 하나 가지고 시끄럽게 하는 분 이제 그만 나가주세요
> > 실력도 없고 그렇다고 남보다 법적인 면에 대해 더 잘아는 것도 없고
> > 그럴 바에 뭐하러 근무하나요 일좀시키면 내일 아니라고 회피하고
> > 전형적인 요즘 개념없는 20대의 행동을 하시고 말이야
> > 그러니 제발 맘에 안들면 도청을 떠나세요 직원간에 불화만
> > 만들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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