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뒤에는 자한당 거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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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밀 댓글 5건 조회 3,500회 작성일 19-02-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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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부!정!합격자가 서기관(?) 승진이다. 
자한당이 밀면 불가능 없다. 
자한당 시절 5명 3급,4급 진급. 
경남도청 공무원 중에서 진실을 아는 공무원은 10명~13명 정도이다. 97년 인사라인 고위간부만 알고있는 비밀이다.

노조간부님들 사ㆍ건ㆍ은ㆍ폐에 동조하지 마세요.
현재 도지사는 자한당 아닙니다.
사실을 밝히고 '공정한 경쟁'을 하는 경남도청으로 만들자고 주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