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너가 한 짓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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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보원 댓글 4건 조회 5,888회 작성일 19-03-15 02:22본문
이거 터지면 경남도청 줄줄이 모가지
돌아가는 낌새가 이상하다
먹구름이 잔뜩 도청을 뒤덮은 느낌이다
그 동안 자한당 줄서서 꽃길 사뿐이 즈려밟고 꿀만 빨던 성골들 위태위태 살얼음판이다
시한폭탄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곡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고 있다
>
>
> 드디어 성태가 골로 가나!!
>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지속적인 적폐청산을 해야 한다 고 말씀하자, 성태는 경제가 어려우니 적폐청산을 중단하라고 주디놀렸다.
> 그 때 뭔가 찝찝했다.
> 부정부패 뿌리뽑는 것과 경제가 어려운 게 무슨 상관이 있을까? 의아했다.
> 지 딸 특혜채용 때문에 미리 연막치고 있었다.
> 성태야 세상 그리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
> 솔직히 당신이 공부로 했으면 9급도 합격 못하지.
> 으샤으샤 몸으로 버티다가 정당 대표까지 했지.
> 그만 집에 가라.
> 우리청에도 특혜채용 말만 나오면 벌벌떨고 생쇼하는 높으신 분 있다.
> 정치권 줄잡아 출세하려고 특혜채용 해주고 진짜 출세한 분들도 성태랑 손잡고 집에 가라.
>
>
>
>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김철선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당시 인사업무를 총괄한 KT 전직 임원을 구속했다.
>
> 14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전 KT 전무 김모(63)씨를 구속수감했다.
>
> 검찰은 김씨 이외에 인사 실무를 담당한 KT 직원 A씨의 구속영장도 함께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
> 김씨는 KT 인재경영실장으로 근무하던 2012년 하반기 공개채용에서 절차를 어기고 김 의원의 딸을 합격시킨 혐의(업무방해)를 받는다.
>
> 검찰은 김 의원의 딸이 2011년 4월 KT 경영지원실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된 뒤 이듬해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해왔다.
>
> 검찰은 KT의 2012년 공개채용 인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김 의원의 딸이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KT 공개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임원면접 등 순서로 진행된다.
>
>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딸은 메일을 통해 서류전형 합격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딸이 KT스포츠단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할 당시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절차적 문제 없이 공채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한 만큼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
> 그러나 법원이 당시 인사 총괄 임원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점에 비춰 김 의원 딸의 공채 합격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은 일정 부분 사실로 확인된 것으로 법조계에서는 보고 있다. 채용에 영향력을 행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김 의원에 대한 직접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뒤따른다.
>
> 검찰은 구속된 김 전 전무가 당시 KT 수뇌부 등 윗선의 부탁을 받아 김 의원 딸을 부당하게 합격시킨 것으로 보고 김씨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
> 김씨 재직 당시 김 의원 딸 이외에도 여러 명의 응시자가 절차에 어긋나게 합격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져 다른 유력인사들을 대상으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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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낌새가 이상하다
먹구름이 잔뜩 도청을 뒤덮은 느낌이다
그 동안 자한당 줄서서 꽃길 사뿐이 즈려밟고 꿀만 빨던 성골들 위태위태 살얼음판이다
시한폭탄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곡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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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성태가 골로 가나!!
>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지속적인 적폐청산을 해야 한다 고 말씀하자, 성태는 경제가 어려우니 적폐청산을 중단하라고 주디놀렸다.
> 그 때 뭔가 찝찝했다.
> 부정부패 뿌리뽑는 것과 경제가 어려운 게 무슨 상관이 있을까? 의아했다.
> 지 딸 특혜채용 때문에 미리 연막치고 있었다.
> 성태야 세상 그리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
> 솔직히 당신이 공부로 했으면 9급도 합격 못하지.
> 으샤으샤 몸으로 버티다가 정당 대표까지 했지.
> 그만 집에 가라.
> 우리청에도 특혜채용 말만 나오면 벌벌떨고 생쇼하는 높으신 분 있다.
> 정치권 줄잡아 출세하려고 특혜채용 해주고 진짜 출세한 분들도 성태랑 손잡고 집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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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김철선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당시 인사업무를 총괄한 KT 전직 임원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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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전 KT 전무 김모(63)씨를 구속수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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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은 김씨 이외에 인사 실무를 담당한 KT 직원 A씨의 구속영장도 함께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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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는 KT 인재경영실장으로 근무하던 2012년 하반기 공개채용에서 절차를 어기고 김 의원의 딸을 합격시킨 혐의(업무방해)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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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은 김 의원의 딸이 2011년 4월 KT 경영지원실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된 뒤 이듬해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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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은 KT의 2012년 공개채용 인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김 의원의 딸이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KT 공개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임원면접 등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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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딸은 메일을 통해 서류전형 합격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딸이 KT스포츠단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할 당시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절차적 문제 없이 공채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한 만큼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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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법원이 당시 인사 총괄 임원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점에 비춰 김 의원 딸의 공채 합격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은 일정 부분 사실로 확인된 것으로 법조계에서는 보고 있다. 채용에 영향력을 행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김 의원에 대한 직접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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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은 구속된 김 전 전무가 당시 KT 수뇌부 등 윗선의 부탁을 받아 김 의원 딸을 부당하게 합격시킨 것으로 보고 김씨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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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 재직 당시 김 의원 딸 이외에도 여러 명의 응시자가 절차에 어긋나게 합격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져 다른 유력인사들을 대상으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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