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일을 함에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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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적2 댓글 7건 조회 10,071회 작성일 19-03-22 09:47본문
한 실과의 과장님은
도지사의 전결권이 있는 사람으로 그 막중함이 있다.
행정적으로 그럴진데, 실과별 사무실 공간에서는 대통령과 같은 존재다.
(다 알고 있다시피.... 직원들 근무평정을 쥐고 있으니)
그런 바를 모르는 직원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과 분위기를 좌우지 하는 사소함은 언급하지 않더라도...
그런 막중한 과장님이
똑 같은 일을 함에도,
직원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업무처리에도 화내지 않고, 짜증스러울법 함에도 외면적 표시도 없이
(속으로 삭히시겠지만) 과원들 배려가 내면에 깔려 있기에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느끼지 못하게 직원을 대해 주시는 과장님이 대부분이다.
반면,
똑 같은 일을 함에도,
막중한 과장이라는 깡패 직함을 내세워
업무추진에 짜증을 내면서,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일삼는 과장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경남도청.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라는 구호는
이러한 과장이 존재하는 한 공허한 메아리 일 뿐.......
인격적 무시, 짜증내며 업무지시 하는 과장(직속상사)이 아닌
똑 같은 일을 함에도
다정한 과장님과 근무하고 싶다면 나의 큰 욕심일까?
도지사의 전결권이 있는 사람으로 그 막중함이 있다.
행정적으로 그럴진데, 실과별 사무실 공간에서는 대통령과 같은 존재다.
(다 알고 있다시피.... 직원들 근무평정을 쥐고 있으니)
그런 바를 모르는 직원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과 분위기를 좌우지 하는 사소함은 언급하지 않더라도...
그런 막중한 과장님이
똑 같은 일을 함에도,
직원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업무처리에도 화내지 않고, 짜증스러울법 함에도 외면적 표시도 없이
(속으로 삭히시겠지만) 과원들 배려가 내면에 깔려 있기에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느끼지 못하게 직원을 대해 주시는 과장님이 대부분이다.
반면,
똑 같은 일을 함에도,
막중한 과장이라는 깡패 직함을 내세워
업무추진에 짜증을 내면서,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일삼는 과장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경남도청.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라는 구호는
이러한 과장이 존재하는 한 공허한 메아리 일 뿐.......
인격적 무시, 짜증내며 업무지시 하는 과장(직속상사)이 아닌
똑 같은 일을 함에도
다정한 과장님과 근무하고 싶다면 나의 큰 욕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