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비겁한 선택은 파멸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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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기 댓글 0건 조회 1,517회 작성일 19-05-08 02:39본문
"맞습니다 맞고요"
앞만 보고 뚜벅뚜벅 가세요.
국민과 국가만 생각하세요.
비겁한 선택은 직원들의 실망과 불신만 초래합니다.
우리청의 치부를 국민에게 그대로 보여주고 비난과 질책을 받아야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 됩니다.
>
>
> 도지사에게 바란다에서 보고 충언합니다.
> 우리도청 직원들은 이미 오래전에 위법채용에 대해 알고있었습니다.
> 그러나 권력과 위세에 눌려 굳게 입을 닫아야 했습니다.
> 지긋지긋한 자한당 독재가 끝나고 우리청에도 시원한 봄바람이 옷깃을 스치며 민주화가 찾아왔습니다.
> 사실, 지사님의 정직성과 도덕성을 잘 알고 있지만 시기, 질투, 모략이 판치는 정치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어 직언 한말씀 올립니다.
> 저는 공무원 위법채용만은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엄청난 사회적 후폭풍과 관련자들의 필사적 반발이 예상되지만 지사님께서 정면돌파해야 합니다.
> 우리조합원은 지사님께서 위법채용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 지 조용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 4급 이상 관련자가 여러명이라고 알고있습니다.
> 잘 훈련된 유능한 사무관 발탁해서 기용하면 지사님의 성공적인 도정수행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적당히 봐주고 적당히 타협하는 꼼수는 '김경수 지사님'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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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뚜벅뚜벅 가세요.
국민과 국가만 생각하세요.
비겁한 선택은 직원들의 실망과 불신만 초래합니다.
우리청의 치부를 국민에게 그대로 보여주고 비난과 질책을 받아야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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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사에게 바란다에서 보고 충언합니다.
> 우리도청 직원들은 이미 오래전에 위법채용에 대해 알고있었습니다.
> 그러나 권력과 위세에 눌려 굳게 입을 닫아야 했습니다.
> 지긋지긋한 자한당 독재가 끝나고 우리청에도 시원한 봄바람이 옷깃을 스치며 민주화가 찾아왔습니다.
> 사실, 지사님의 정직성과 도덕성을 잘 알고 있지만 시기, 질투, 모략이 판치는 정치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어 직언 한말씀 올립니다.
> 저는 공무원 위법채용만은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엄청난 사회적 후폭풍과 관련자들의 필사적 반발이 예상되지만 지사님께서 정면돌파해야 합니다.
> 우리조합원은 지사님께서 위법채용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 지 조용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 4급 이상 관련자가 여러명이라고 알고있습니다.
> 잘 훈련된 유능한 사무관 발탁해서 기용하면 지사님의 성공적인 도정수행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적당히 봐주고 적당히 타협하는 꼼수는 '김경수 지사님'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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