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도지사가 30년간 경남도청을 장악했으니 채용- 청탁 한 두건이 아닐 것입니다.
쉬쉬하고 넘어가려 필사적으로 날뛰는 모양새가 애초로워 보입니다.
만약 봐주기하면 불법행위로 승진한 인간들 때문에 착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무능한 직원으로 평가받고 승진기회를 박탈 당한 것은 어떻게 합니까?
뒷문으로 들어온 자 합격ㅡ취소하고 관련자 퇴출시켜서 공정한 경쟁체제를 마련해야 합니다.
불법-채용 은폐하면서 혁신을 외치면 직원들이 따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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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 조작 5명이 필사적으로 댓글 달고 난리가 났구나
> 조만간 아이구♪♪ 아이구♪♪♪아이구♪♪
> 곡소리가 청사에 울려퍼질 기운이다
> 열심히 살벌하게 박터지게 싸워라 싸워
> 나는 이기는놈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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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이 인간 무고죄던 뭐던 신고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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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병이 있는거 같은데 병원에 넣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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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ㅊ아 니도 이제 여기서 제발 그만하고 진정 억울하면 경찰이나 검찰에 고발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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