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님 직원들 반발 예상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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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 댓글 0건 조회 2,459회 작성일 19-05-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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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성태 딸이 검-찰-조-사 받았다. <입사지원서를 내지 않았음에도 합-격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김 의원 딸은 조-사에서 부- 정 -채 -용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저런 여자는 없으리라. 혼수성태와 딸은 손잡고 학교 가서 좀 수양하고 새사람이 되길 바란다.

우리도청에도 혼수성태와 똑같은 늠이 있다. 채- 용 -청- 탁 성공으로 부이사관, 서기관으로 승-진하고 실력으로 승-진했다고 우기며 거덜먹거리고 있다. 전직원이 채 -용-청 -탁에 참가해서 승-진한 것 알고 있는데도 모가지 힘주고 어깨 힘주고 똑똑한 척 다 하고 있다. 심지어, 도청 전직원을 우습게 생각하는지 피 -해 -자를 '정 -신- 병 -자 라고 주장하며 정 -신- 병 -원 보내자'고 한다. 낯짝 두껍고 뺀-질-뺀-질한 저 인간을 언제까지 과장이라고 굽신거리야 하는가.

김경수 도정은 발탁인사 주장하기 전에 인 -사 -청 -탁 연-루-자 5~7명부터 응징하라. 위법관련자 상관으로 모시려니 자존감이 떨어져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능력있고 정직하고 일 잘하는 사무관 승-진시켜 중책을 맡기면 도청의 전직원이 지사님을 신뢰하고 지지할 것입니다. 위법공무원 제대로 처-벌도 못 하면서 발탁인사 거론하니 직원들의 반발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청직원들을 믿고 강력한 인사쇄신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