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보다 뒤떨어진 혁신!
최근 버스파업으로 운전자들의 정년을 63세 등
조건으로 협상이 타결되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정작 공뭔들은 과거 도정에서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반하고, 정연 연장이 요구되는 시대에
보장된 정년도 다 안채우고 봉급주는 구시대적 산물인
공로연수 제도의 폐지가 도의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제기 되어 왔음에도
촛불 도정에서도 혁신다운 것은 못하는채
과거에도 수없이 해온 헛발짓만 하고 있다. 불편개선만??
퇴직이 임박한 사람들의 주장이라고 일축한다
그러면서 이해관계에 있는 공무원들 몇명 모아서
물어보고 다수가 반대한다는 논리다. 당연히 반대하지
곧 승진을 앞두고 있으니 혁신부서 등...
주체가 먼저 희생한다는 것이 중요한데도
처음에는 혁신 우선대상이라고 집중 보도되었다
이것이 지금 도지사 주위에 보좌하는 사람들 사고다
결단하는 추진력이 필요할때 여론으로??
과거도정에서도 내 있을때는 하지말자 그런식 명분이었다.
세금이 아깝다.
경찰, 교육 공무원은 공로연수제도도 사실상 없고 선택으로
시군도 시행 안하고 줄인 곳이 많으며 선택형도 있다
도는 그대로다. 그런대 발탁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