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 중간에 데크공사를 변경하면 좋겠네요.
신관 2010년에 준공된지 9년되었는데, 벌써 2년전부터 보수를 하기 시작했고
경찰청 쪽에 두 곳은 잔디를 심거나 데크를 제거했습니다.
지금 시공하면 또 7년 지나면 나무가 썩기 시작할텐데,,,예산낭비?
게다가 데크는 기존 보행로하고 단차가 있어서 장애인 이동에도 불편합니다.
이번 기회에 잡석으로 메우고, 예산이 있으면 석판으로 하고
안되면 이쁜 타일로 시공해서 30년 정도 불편하지 않게 사용하는게 어떨까요.
이미 발주가 되었지만, 제고해주면 좋겠습니다.
나무는 썩습니다. 잘 안썩는 것은 방부처리를 엄청했다는 것이고
건강에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