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도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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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J경남 댓글 11건 조회 16,883회 작성일 19-05-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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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가 모시고온 혁신
직원들은 무서워서 실신

매일매일 또다른 이슈
직원들 손에 쥐어진건 티슈

이제는 강요한다 발탁
직원들이 느끼는건 박탈

피똥싸도 참아야한다. 오늘
안그러면 물똥싼다 내일

목구멍은 포도청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까? 경남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