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제가 어려운 판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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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자력 댓글 3건 조회 2,657회 작성일 19-05-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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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탈원전으로 인해 원전부품 업체가 거의 고사 직적이고 법정화해 신청이 늘어 나고 있다고 한다
직원이 300명에서 30명으로 줄어든 기업, 부도나서 사업접고 떠난 회사들도 많다고 한다 이게 현실이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 도정의 공무원들이 맨날 하는 소리가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그짓 거리만 하고 있다
우리 경남의 대표 기업 두산중공업도 지금 죽을 지경이라고 한다 그런 기업들이 죽으면 경남도 죽고
공무원들도 당연 피해를 입는다. 제발 정신 차려라 경남도정의 공무원들아 업종전환하라고 공무원들이 독촉한다
그럼 이것 하나 물어보자 니네들 업종전환하면 어디가서 뭐 해 먹고 살려? 업종전환이 쉽냐? 그리 쉽게 말하는 자는
누구냐? 당신네 같은 공무원들은 꼬박꼬박 월급 잘 나오니 아무 걱정이 없겟지 거져 누군가 정치인이 감성적인 애기하면
그기에 훅 가면서 동조하면서 진짜 좋은 정치인이다 하겠지 제발 같이 정신좀 차리자 여기서 누가 누구를 탓할 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