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기관은 도지사를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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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당관 댓글 0건 조회 1,156회 작성일 19-06-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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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조원은 은 폐 경 위를 알아야 합니다.

왜 저 사람이 계속 억울함을 호소하는지 궁금합니다.

"도지사가 조 작 지 시 했다가 소설이 아니다.
진 술 조서 에 있다"고 주장한다.

진짜 도지사가 고소인 맞나요?

도지사가 아무 이유없이 고소전에 낄 필요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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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시 팀 주사보 김 이 창원 중 부 경 찰 서에 고 소 대리인 위임장을 가지고 가서 고 소 인 진 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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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 찰 : 김 ㅇㅇ 도 지 사가 고 소 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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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소 인 김 : '김 ㅇㅇ 도 지 사가 고 소 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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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소 장에 경남도청 대표자 김 ㅇㅇ 도 지 사, 고 소 인 5명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위 질문은 도 지 사가 '대표자인가 고 소 인 인가'를 명확히 구분하는 진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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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 진 술은 '도 지 사가 성+적+조+ 작 지 시한 것을 공식화'하는 결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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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 경남도청 핵심요직 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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