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결정에는 환호, 아쉬움과 탄식이 공존합니다.
어떤, 닫힌 불통이나, 열린 소통이나, 공정한 시스템이나,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라,
감성과 감정이 내면에 자리하고 있기에
완전한 것은 없습니다.
이번 아니면 다음으로..
오늘 아니면 내일로..
한번쯤 양보의 미덕으로
경남 최고의 양보인으로 다들 재능기부하심은 어떨지요..
어차피 사는 것은 물질이기보다는 행복한 현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희망찬 미래 설계 아닐까요?
그곳이 직장이든, 가정이든,!!
....
난 참 가치있는 삶을 살았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