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속았다.
진짜 사퇴했는가 알았다.
잠깐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었다.
후배에게 물려주라.
자리 욕심 너무내면 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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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근 너 노조위원장 너무나 오래 해먹었다.
> 이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말들이 너무도 많다.
> 넌 이런 위기를 넘기면 또다시 노조위원장에 또 출마해서 오랫동안 할거 알고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 그렇게 일을 하기 싫냐?
> 실력이 없어서 비겁하게 피하고, 노조일만 할거니?
> 노조위원장 할려고 공무원에 들어온건 아니지 않니?
> 그럴거면 차라리 일찍 정치판에 들어가서 시의원이라도 하지 그랬니
> 정말 신동근이 너만 보면 정말 불쌍하고 안타깝다.
> 사무총장할때처럼 사퇴해라
> 그때 정말 멋있었는데, 이번에도 멋지게 사퇴해다오
> 너의 사퇴가 경남도청의 혁신과 발전이다.
> 박수 쳐줄때 떠나라
> 청우님들은 이미 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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