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혁신은 부패인사 색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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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정 댓글 8건 조회 10,422회 작성일 19-07-0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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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인사 숨겨주고 혁신을 외치면 지나가던 소가 웃습니다. 과감한 부패청산을 시작해야 합니다. 진짜 실력있고 유능한 사무관 승진시켜 중책을 맡겨야 새로운 경남이 가능합니다.

김 ㅇㅇ 서기관이 유능하다고 핵심부서에 배치했는지 실력과 상관없이 인사라인에서 명단을 올려서 사인했는지 정확히 모릅니다. 사람을 쓸 때는 배신한 인물은 또 배신한다는 것을 참고해야 합니다. 김 ㅇㅇ (7급.현,도청 서기관)은 자신에게 불리하면 언제든지 비수를 들이대는 유형입니다.

김 ㅇㅇ (7급.현,도청 서기관)은 2000년 김 ㅇㅇ 도지사 외5명 명예훼손 고소인 대리인으로 위임장을 가지고 창원중부서 고소인 진술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ㅇㅇ (7급.현,도청 서기관) 은 "김 ㅇㅇ 도지사는 대표자가 아니고 고소인이다"고 진술하여 김 ㅇㅇ 도지사를 법정싸움에 끌어들였습니다.

죄가 있으면 유죄 죄가 없으면 무죄입니다. 고소인이 1명이든 6명이든 9급이든 도지사든 유무죄의 다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고소인의 숫자는 양형에 참고할 뿐입니다.

김 ㅇㅇ 7급이 "김 ㅇㅇ 도지사가 고소인이다"고 진술한 것은 수사와 재판의 결과에 따라서 무고죄로 구속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도지사의 등뒤에 비수를 들이댄 것과 같습니다.

고소사건에서 '대표자'와 '고소인'은 무고죄와 관련이 있으므로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김 ㅇㅇ (7급.현,서기관) 이 "김 ㅇㅇ 도지사가 고소인이다"고 진술한 것은 성,적,조,작을 지시했다는 의미입니다.

김 ㅇㅇ 도지사가 고소사건에서 빠지면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물귀신 작전으로 도지사를 물고 들어갔습니다.

2006년 계장(5급.부군수,부시장,행정국장)이 합의금 1억으로 사건을 마무리하려고 돈을 돌려달라고 하자, 김 ㅇㅇ (7급.현,서기관) 등 부하직원이 못 주겠다고 거부했다고 합니다.

2013.8. 박 ㅇㅇ(7급.현,부군수)가 '각서'를 받고 (권 혁 철 부모님께)'사과하러 가자'고 하자 못 가겠다고 거부하여 합의가 결렬되었습니다.

이 자는 죄없는 사람 2번 고소해서 2번 징,역,살,이 시켰습니다. 자신의 비,리를 숨기기 위해서 정.신.병.자. 과대망상증 환자라고 헛소문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불이익이 예상되면 악.인으로 돌변합니다. 위험한 인물이 성인군자 행세하며 도청의 요직에서 권력을 누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