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정 조직적 저항 우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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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의 댓글 6건 조회 7,815회 작성일 19-07-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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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님께 조직적으로 저항하는 우두머리 누구인가? 서기관 3명이 주도할까 그 윗선이 있을까?

1. 99년경, 천리안 하이텔 시절 성,적,조,작을 인터넷에 폭로하기 전에 명예훼손죄에 대해 형법 교과서 열공했다. 명예훼손 당사자 적격의 범위가 문제였다.

김ㅇㅇ 도지사가 성,적,조,작을 지시했는지 몰랐고 도지사가 법적다툼에 개입하면 승산이 없다고 생각하여 주범 1명 공범 4명의 실명을 적시했다. 고소는 실명이 공개된 고시계 직원들만 할 것으로 예상했다.

2000년경, 김ㅇㅇ (7급,현도청서기관)이 창원중부서에 5명의 위임장을 가지고 가서 고소인 진술을 했는데 김ㅇㅇ 도지사가 경남도청 '대표자'가 아니고 '고소인'이다고 명확히 진술했다.

성,적,조,작 지시는 도지사 → 국장or과장 → 계장으로 예상한다. 도지사가 다이렉트로 계장에게 지시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97년 성,적,조,작 당시의 고위직은 모두 퇴직했다.

2. 김경수 지사님께 사건은폐를 위해서 강하게 저항하는 최고 고위직은 누구일까? 이 사람이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태호, 홍준표 도지사 시절에도 도지사 모르게 성,적,조,작 했을 가능성이 있는가? 객관적 사실을 근거로 합리적 의심은 가능하다.

(1) 97년 조례

가) 수험생 문제지는 시험시행 후 즉시 소각한다
나) 수험생 답안지는 1년 보관 후 소각한다는 규정에 의해 완전범죄가 가능하고,

(2) 97년 성,적,조,작, 가,담,자들이 김태호 홍준표 지사시절 고시팀장을 역임한 것,

(3)  가) 김혁규 지사가 부산일보와 기자회견에서 "도지사 공천을 준다 안준다 해서 마음고생이 심했다" "계속해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인사청탁을 했다"
나) 2012~2017 경남도 산하기관 40명 부,정,합,격

위, (1) (2) (3)에 의해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

3. 만약, 홍준표 김태호 지사시절 성,적,조,작이 있었다면 고위층이 현재 재직중이고 97년 가,담,자가 이 비밀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97년 성,적,조,작 사 건 은 폐에 국장급 이상 고위직의 필사적 저항이 있다면 김태호 홍준표 시절 성,적,조,작 가능성이 높고, 97년 가,담,자(현직 서기관) 3명을 죽 기 살 기로 보호해야 한다.